노리스타운 10대 살해 용의자 수색 계속… 제보자에 5,000달러 현상금
추수감사절 며칠 뒤 발생한 청소년 총격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여전히 잡히지 않은 가운데, 당국은 이번 주에도 수색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희생된 19세 하미드 보이드는 가게에서 집으로 걸어가던 중 총격을 받아 숨졌으며, 그의 가족과 지역사회는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
보이드는 대학 농구 선수로 영입될 정도로 뛰어난 유망주였으며, 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형제들에게 사랑받는 가족 구성원이었다. 그의 가족을 돕기 위한 GoFundMe 페이지에서는 꿈 많던 청년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파월 스트리트 1000번지 인근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흰색 세단을 추적 중이다. 차량은 쉐보레로 추정되며, 11월 30일 오후 6시 8분경 살해 직후 현장을 빠르게 벗어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당국은 공개적으로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았으며, 용의자 신원을 알아내기 위한 단서를 찾고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 지방 검사청과 노리스타운 경찰은 용의자 식별 또는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에게 5,000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정보가 있는 사람은 노리스타운 경찰(610-270-0977) 또는 몽고메리 카운티 형사(610-278-3386)로 신고할 수 있다.
지역사회는 한 젊은 생명이 비극적으로 희생된 이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며, 당국은 주민들의 협조가 수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