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여자 사브르, 단체전서 일본 꺾고 금메달
손영하 기자
일본에 45-31 승리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한국 전하영이 일본 사노 유이에게 공격하고 있다. 도코나메=연합뉴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세빈(26·대전시청), 전하영(25·서울시청), 서지연(33), 김정미(26·이상 안산시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일본을 43-31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에페와 플뢰레를 합쳐 메달 10개(금 4, 은 4, 동 2)를 목에 걸었다.
- 손영하 기자froze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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