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앰블러 인 매각… 300년 역사 간직한 부지의 새 주인 탄생
펜실베니아 노스웨일즈의 역사적 명소인 조셉 앰블러 인이 최근 매각됐다. 이 부지는 1682년까지 펜실베이니아의 창건자 윌리엄 펜이 소유했던 곳으로, 이후 1723년 수레바퀴 제작자 조셉 앰블러가 구입하며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됐다.
필라델피아 비즈니스 저널 보도에 따르면, 헌팅던 밸리 부동산 중개인 틸락 싱이 570만 달러와 비공개 추가 비용을 들여 여관을 인수했다. 1983년 리처드 올먼이 사업을 설립한 이후 첫 매각이다.
조셉 앰블러 인은 호텔, 레스토랑, 바, 이벤트 공간을 갖춘 40,000제곱피트 규모의 시설로, 결혼식과 비즈니스 회의 장소로 인기를 얻어 왔다. 기존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매수자를 찾겠다는 이전 소유주의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현행 서비스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 여관은 노스웨일즈 지역 호샴 로드 1005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사회의 오랜 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