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주 한인월남참전전우회, ‘Korean Valor Act’ 통과 기념 모임 열어

사진)  펜주한인월남참전전우회는 한 국용맹법 법안이 통과되도록 협력 해 준 펜주 상·하원 의원들에게 감 사패를 전달했다. 좌부터 양봉필 관장, 마리아 콜레트 상원의원, 멜 리사 세라토 하원의원, 스티브 말 라가리 하원의원, 김성웅 회장 

펜실베니아 한인월남참전전우회(회장 김성웅)가 지난 11월 20일 정오, 김국간 회원댁에서 ‘PA Korean Valor Act(한국 용맹법)’ 통과를 기념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 법은 지난 6월 30일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으로, 베트남전에서 미군과 함께 복무한 한국계 미국인 참전 용사들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인정과 권리, 그리고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번 법안은 상·하원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여러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이 뒷받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Tracy Pennyquick 상원의원, Maria Collet 상원의원, Steve Malagari 하원의원, Melissa Cerrato 하원의원, 그리고 Mater Bong Pil Yang 등이 초청돼 전우회와 함께 법안 통과를 자축하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참석자들은 “이 법안을 통해 한국계 미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용기가 마침내 정당한 평가를 받게 되었다”며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점심 모임에서는 김국간 회원이 준비한 전통 한식 점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펜주 한인월남참전전우회는 지난 5월 23일 North Wales에서도 ‘PA Korean Valor Act’ 통과를 기념하는 첫 축하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약 60여 명의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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