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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지역 출신 싱어송라이터 ‘핑크’ 2023년 9월 필리 공연

필라델피아 지역 출신인 팝 슈퍼스타 핑크(Pink)가 고향으로 돌아온다. 도일스타운 출신의 그래미상 수상 싱어송라이터가 다가오는 투어를 위해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필리 지역 출신인 그녀는 내년 9월 중순 브란디 칼릴레(Brandi Carlile)와 함께 시티즌스 뱅크 파크서 2023년 투어를 위해 이 지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핑크는 “Summer Carnival 2023” 투어를 위해 내년 9월 18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필라델피아에서 핑크와 합류하게 될 뮤지션들은 브란디 칼릴레(Brandi Carlile), 그룹러브(Grouplove) 및 디제이 키드 커 업(DJ Kid Cut Up)이다.

티켓은 11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판매된다. 11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홈커밍 쇼 티켓은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https://www.pinkspage.com/

씨티카드 회원은 11월 20일(일)까지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예매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버라이즌 고객도 버라이즌 업(Verizon Up)을 통해 독점 사전 판매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은 11월 17일 목요일 정오부터 20일 일요일 오후 11시까지 사전 판매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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