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카운티 실종 여성 보상금 인상

몽고메리 카운티의 실종된 여성을 찾기 위해 그녀의 가족이 $15,000의 보상금을 제시했다.

제니퍼 브라운(43세)은 1월 3일 화요일 오후 2시경 친구이자 사업 동료를 마지막으로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

6abc 액션뉴스에 따르면 브라운은 다음날 버스 정류장에서 아들을 데리러 오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https://6abc.com/jennifer-brown-missing-mother-montgomery-county-woman-search-for-mom/12680572/

경찰은 로이어스퍼드(Royersford)의 스트랫포드 코트(Stratford Court)에 있는 그녀의 집 밖에 주차된 그녀의 차를 발견했다. 그녀의 열쇠, 지갑, 지갑 및 직장 휴대폰이 내부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그녀가 사라진 날 아침부터 연락이 두절됐다고 말했다.

가족과 친구들은 1월 7일 토요일 밤 브라운의 집 밖에 모여 그녀의 무사귀환을 기원 하며 촛불집회를 가졌다.

가족 대변인 티파니 배런은 “매우 초조하고 매우 불안합니다. 여전히 매우 초현실적이지만 매 분, 시간, 날이 갈수록 점점 더 현실적이고 무서워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가 아들 없이는 살 수 없었으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책임감이 있었다고 말한다.

경찰은 브라운의 행방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