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오바마, 필라델피아서 페터만 위한 선거 유세 지원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번 주말에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존 페터만 부지사의 상원 캠페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템플 대학의 리아쿠라스 센터(Liacouras Center, 1776 N. Broad St.)서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행사장이 오픈된다.
참석자는 온라인으로 이벤트를 등록할 수 있다.https://www-mobilize-us.translate.goog/mobilize/event/535513/?_x_tr_sl=en&_x_tr_tl=ko&_x_tr_hl=ko&_x_tr_pto=sc
페터만과 유명인 의사 메멧 오즈는 미국 상원에서 팻 투미 상원의원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