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아내 이다인 향한 애정 “결혼 너무 추천, 딸 과학고 보내고 싶어”

2023년 견미리 딸 배우 이다인과 결혼
이듬해 딸 출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0일 게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에는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승기는 결혼 후 삶에 대해 “저는 결혼을 너무 추천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을 할 것 같고 하고 싶은 나이가 36~39세였다”며 “온전히 이승기로서 연예인을 직업으로 두고 (결혼의) 영역에 처음 와봤는데 너무너무 추천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조현아가 “삶이 안정권에 들어선 것이냐”고 묻자 이승기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승기는 딸에 대해 “공부를 잘하길 바라지는 않는다”면서도 “그런데 과학고를 보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의 과거를 (딸에게) 투영하게 된다”며 “내가 고등학교 때 특목고에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디지털 싱글 ‘너의 곁에 내가’를 발표하며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이 밖에도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어게인4’ MC로 활약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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