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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언론문화 창달위해 최선 다할 것

사진)왼쪽부터 알렉스 비비 기자,메리 강 광고국장,라기전 디자인 실장,설인숙 문화센터 원장,조인영 발행인(기자),김경택 고문변호사,차문환 편집국장,민 준 대표(기자)

궂은 일은 함께 힘을 모으고 기쁜 일은 함께 나누는 동포언론이 되겠습니다.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들의 소통 창구가 되어 진정한 동포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독자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한국일보 필라델피아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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