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버그서 순회영사 실시… “사전 예약 필수, 여권·공증 등 현장 처리 가능”

주필라델피아출장소(소장 이재용)가 중앙 펜실베니아 한인회(회장 최태석)와 협력해 오는 4월 27일 해리스버그 지역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는 4월 27일(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해리스버그 브로드 스트리트 마켓 내 스톤 빌딩에 위치한 중앙 펜실베니아 한인회(1233 North 3rd Street, Harrisburg, PA)다.

순회영사를 통해 여권 발급 신청, 영사확인 및 공증,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및 등록, 병역 관련 국외여행 허가, 국적 관련 신고, 재외국민 등록, 운전면허 번역 공증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모든 민원 업무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신청자는 중앙 펜실베니아 한인회로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예약해야 하며, 업무별 구비서류를 사전에 준비해야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준비와 관련된 문의는 주필라델피아출장소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준비서류로는 유효한 여권 원본과 사본, 현금 수수료, 회보용 봉투 및 우표가 필요하다. 특히 수수료는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하며, 현장에서 잔돈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준비해야 한다.

출장소 측은 “업무별로 요구되는 서류가 상이하며, 일부 서류는 발급에 최대 2주가 소요될 수 있어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자여권 신청의 경우 반드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지문 채취를 완료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순회영사는 필라델피아 출장소 방문이 어려운 중앙 펜실베니아 지역 한인들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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