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박현호 부부, 이혼설 정면 반박… 생후 5개월 딸 최초 공개까지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이혼설, 쇼윈도 부부설 등 여러 루머 속에서 두 사람의 일상을 직접 공개하면서 의혹에 정면 반박한다. KBS2 제공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이혼설, 쇼윈도 부부설 등 여러 루머 속에서 두 사람의 일상을 직접 공개하면서 의혹에 정면 반박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혼설, 쇼윈도 부부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은가은과 5세 연하 남편 박현호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박현호는 생후 5개월 된 딸 서원이의 육아를 도맡는 것은 물론, 워킹맘 은가은을 위한 외조에도 나선다. 능숙하게 아기를 돌보는 박현호는 딸과 함께 은가은의 라디오 생방송 현장을 깜짝 방문한다.

이어 박현호는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일하는 은가은을 위해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주기로 한다. 그러나 함께 장을 보던 중 은가은이 돌연 박현호를 향해 감정을 터뜨리며 분위기가 급변하는데. 급기야 집으로 돌아온 은가은은 박현호가 만든 삼계탕을 먹던 중 갑자기 눈물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집에 돌아온 박현호는 빼곡한 은가은의 스케줄과 달리 텅 빈 자신의 달력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그는 “일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 아내 앞에서는 절대 티 안 내고 괜찮다고 한다”며 그간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육아와 외조에 나선 박현호와 출산 후 2주 만에 본업에 복귀한 은가은의 속사정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출산 후 단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오르고, 6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던 은가은의 숨겨진 사연도 공개된다. 온전히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빠르게 본업에 복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예고됐다.

한편 은가은 박현호는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린 뒤 올해 2월 딸 서원이를 품에 안으며 세 가족이 됐다. 두 사람은 이번 ‘살림남’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신혼집은 물론, 생후 5개월 딸 서원이와 함께하는 초보 부모의 현실 육아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특히 결혼 이후 ‘2년 안에 이혼할 것이다’, ‘쇼윈도 부부다’, ‘박현호가 재벌이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살림남’을 통해 실제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와 가정사까지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 우다빈 기자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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