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델피아 > Social/Culture

Social/Culture

10월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부문의 영주권 문호가 꺼번에 1년6개월 진전되면서 모처럼 이민대기자들의 숨통이 틔워줬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en_US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