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델피아 >

수잔 킴 디클러크

사진) 미시간주 연방판사로 지명된 한국계 입양아 수전 킴 디클러크가 청문회에서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감정이 복받친듯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 한국계...

en_US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