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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살렘 10대 청소년 여성 인스타그램 후 살해 당해

지난 11월 25일 금요일 오후 벤살렘 타운십의 한 집에서 여성 청소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청소년이 기소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16세의 조슈아 쿠퍼(Joshua Cooper)는 범죄 살인, 허위 정보 변조 및 조작, 고의로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벤살렘 타운십 경찰은 25일 오후 4시 11분에 살인 가능성에 대한 911 전화를 받았으며 발신자는 딸이 16세 지인으로부터 인스타그램 화상 채팅을 받았다고 말했다.

화상 채팅 중에 16세 소년은 방금 누군가를 죽였다고 말했다. 그는 비디오를 뒤집어 피로 뒤덮인 사람의 다리와 발을 보여주었다. 그런 다음 그는 시신 처리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나중에 쿠퍼로 확인된 16세 소년이 벤살렘 지역 1446 Gibson Rd에 위치한 Top of the Ridge Trailer Park에 살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Gibson Road의 1400 블록에 있는 거주지로 출동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십대가 집에서 뛰쳐나오는 것을 보았다. 경찰은 집에 들어가 화장실 안에서 총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죽은 청소년 여성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누군가가 현장을 청소하기 위해 어떤 수고를 ​​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경찰들은 쿠퍼를 찾기 위해 집을 나섰고 Newport Mews Drive와 Groton Drive 지역에서 쿠퍼를 추적해 체포해 구금시켰다. 쿠퍼는 기소되었고 보석금이 거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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