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남서부서 총기 41정·대량 마약 압수
“한 달 기준 역대 최대 규모”
펜실베니아 남서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총기 및 마약 압수 조치가 이뤄졌다. 펜실베니아주 법무장관실 마약 단속반은 1월 한 달 동안 피츠버그를 포함한 앨러게니, 페이엣, 서머셋, 웨스트모어랜드 등 5개 카운티에서 진행된 마약 밀매 수사 과정에서 총기 41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한 달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수사 과정에서 코카인 12파운드 이상과 크랙 코카인 1파운드, 펜타닐 6만3천 회분 이상, 헤로인과 마리화나도 함께 압수됐다. 현재까지 불법 총기 소지 등과 관련해 약 20건의 사건이 접수됐으며 9명이 체포됐다. 데이브 선데이 법무장관은 “마약 밀매업자들로부터 총기를 제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라며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해당 지역에서 압수된 총기는 총 48정으로 늘었으며, 특히 페이엣과 서머셋 카운티에서 대규모 압수가 이뤄졌고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