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총기 폭력, 이번 학기 20명의 학생 치명적인 총상으로 사망
CBS 보도에 따르면 4월이 되면서 필라델피아 교육구가 놀라운 수치를 발표했다.
이번 학기가 시작된 이래로 교육구는 100 명의 학생이 총에 맞았고 그중 20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폭력 예방, 교육 및 개입 단체인 Mothers In Charge의 미셸 커-스프리는 “필라델피아에서 20명의 학생이 더 이상 꿈과 희망을 갖지 못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100건의 살인이 일어날 수도 있었을 텐데 운이 좋아서 살인이 일어나지 않은 것뿐이다”고 말했다.
https://www.cbsnews.com/philad… 를 클릭하면 CBS 뉴스 영상 보도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