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생 반발에도…40개 의대 ‘대학 위상’ 실리 택했다 9개월 ago Tags: 한국일보필라 Continue Reading Previous 40개 의대 “3401명 증원” 신청, 정부 증원론에 힘 실려Next “윤석열의 강 함께 건너자” 손 내민 조국, 거리 둔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