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타운십, 자동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추가 설치

당국은 난폭 운전과 과속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몽고메리 타운십에 자동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새 카메라는 호샴 로드와 스텀프 로드 교차로동·서 방향 모두에 설치됐으며, 1월 19일 월요일 자정 직후부터 단속 영상이 기록된다. 펜실베이니아주 교통부는 해당 구간 호샴 로드 양방향에 ‘적색 신호 시 좌회전 금지’ 표지판도 함께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이 교차로는 타운십 내 세 번째 자동 단속 교차로가 됐다. 앞서 카메라는 202번 국도와 호샴 로드, 베들레헴 파이크와 노스 웨일즈 로드 교차로에 설치된 바 있다. 관계자들은 최근 증가한 무모 운전과 과속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속 초기 30일간은 서면 경고가 발송되며, 2월 중순부터는 위반 영상이 담당 경찰관의 검증을 거쳐 차량 소유주에게 벌금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온라인 납부 또는 청문회 요청을 통해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다.

ko_KR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