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자마자 ‘탕’…이씨 쓰러지자 “칼은 어딨지?” 10개월 전 Tags: 한국일보필라 계속 읽기 이전 한국인의 ‘얼큰한’ 국물 사랑…이주현 푸드칼럼니스트 요리연구가다음 “경찰 과잉대응 사실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