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규모 4.8 지진, 지진 안전지대는 없다 12개월 전 Tags: 한국일보필라 계속 읽기 이전 김성태 강제송환, 이화영 진술 번복…반전에 반전다음 “윤 대통령, 명품백 신고 의무 없다” 부실한 법 뒤에 숨는 권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