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빙턴서 신호위반·과속 차량 잇따라 포착

경찰 “속도 줄이지 않으면 100달러 벌금… 빨간불은 생명을 지킨다”

펜실베니아주 Abington Township에서 신호등을 무시하고 교차로를 통과하는 운전자들의 위험한 장면이 잇따라 카메라에 포착됐다. Abington Township Police Department는 공개한 영상에서 충돌 직전까지 치닫는 아찔한 순간들이 확인됐다며, 교통법규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애빙턴 타운십은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사고 다발 지역 세 곳의 주요 교차로에 자동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따라 신호위반이 확인될 경우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은 “다행히 실제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신호를 무시하면 평범한 주행이 순식간에 위험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호등은 운전자와 승객, 보행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속도를 줄이고 주의를 기울이며 빨간불에 반드시 멈춰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교차로에 경찰이 상시 배치될 수는 없기 때문에, 단속 카메라는 안전 운전과 책임감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라고 덧붙였다.

■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 지점

  • 올드 요크 로드(611번 국도) × 서스퀘해나 로드 — 사방향
  • 올드 요크 로드(611번 국도) × 올드 웰시 로드 — 사방향
  • 모어랜드 로드 × 피츠워터타운 로드 — 모어랜드 로드 동행, 피츠워터타운 로드 북행

경찰은 “빨간불에 멈추는 것은 생명을 보호한다”는 메시지를 재차 강조하며, 공개된 영상을 통해 운전자들이 위험성을 직접 확인하고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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