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조기 취임 6개월 전 Tags: 한국일보필라 계속 읽기 이전 트럼프 당선에 날개 단 폭스튜스…시청자 40% 급증다음 ’51번째주 편입’ 위협 트럼프, 캐나다기 꽂고 로키산맥에 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