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엄정화의 귀환… 2026년 여름 개봉

2025년 12월 크랭크업… 엄정화 “볼만한 작품 나왔다” 기대 급증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올해 여름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CJ CGV 제공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올해 여름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CJ CGV 제공

영화 ‘오케이 마담2’가 크랭크업 소식과 함께 여름 극장가 출격을 예고했다.

‘오케이 마담2’는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 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 코미디 영화다. 2025년 10월 크랭크인 이후 약 두 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같은 해 12월 말 촬영을 종료했다.

2020년 개봉한 전작 ‘오케이 마담’은 통쾌한 웃음과 시원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5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 ‘오케이 마담2’는 한층 강화된 비주얼과 스케일, 스릴 넘치는 액션과 유쾌한 웃음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재미를 예고한다.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등 전편의 주역에 려운, 박진주,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엄정화는 전작의 비행기에 이어 이번에는 크루즈 선박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코믹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직 국정원 내근직 오석환 역의 박성웅 역시 다시 합류해 엄정화와 부부 호흡을 이어간다.

코미디 시리즈 영화의 주인공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엄정화는 “관객들이 극장에서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정말 볼만한 작품이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2026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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