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사랑의열매에 1,000만 원 기부 “희망 전하고파”

배우 채종협이 연말을 맞이 나눔에 나섰다. KBS 제공

배우 채종협이 연말을 맞이 나눔에 나섰다. KBS 제공

배우 채종협이 연말을 맞이 나눔에 나섰다.

2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 캠페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채종협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채종협은 “사랑의열매 광고 모델로 함께하며 오히려 제가 따뜻한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었다”며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 촬영부터 기부까지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작은 역할이라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채종협이 전달한 기부금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과 생활 안전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채종협은 일본 전역에서 인기를 얻은 드라마 ‘아이즈 온 유’로 주목받았으며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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