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학구목사 칼럼> 겉 사람은 엔트로피 속 사람은 네트로피 1년 ago Tags: 한국일보필라 Continue Reading Previous <변성도 칼럼> 2024년 Pennie 건강 보험료 인상의 대안책Next <수채화: 에스더 곽> 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