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주 조지아주, ‘트럼프 평결 인정’ 50% vs ‘인정못해’ 44% 1년 전 Tags: 한국일보필라 계속 읽기 이전 앤디 김 압승…한인 첫 연방상원의원 탄생 눈앞다음 미국민 투자소득 역대 최대…고물가에도 소비자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