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환목사의 '광야의 신학'> 광야에 설 때 하나님 말씀 먹는 것을 배운다 12개월 ago Tags: 한국일보필라 Continue Reading Previous <강학구목사 칼럼> 원망(과거)과 불안(현재), 어떻게 해야 하나?Next <호성기 목사의 간증이야기 12> 12. 복음을 전하는 것은 부득불 할 일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