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대 증원폭 유연하게” 한동훈, 윤에 독대 요청 9개월 전 Tags: 한국일보필라 계속 읽기 이전 제 목소리 낼 듯 말 듯, 갈등 유발 주저… 한동훈 ‘애매한 리더십’다음 “표현의 자유이자 저항 수단” 블랙리스트 옹호한 의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