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화사와 주먹다짐 “발로 차면서 싸워… 일주일 서먹”

김연주 기자

그룹 마마무,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출연
마마무, 완전체 컴백… 3년 8개월 만

그룹 마마무 휘인이 화사와의 갈등 일화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그룹 마마무 동갑내기 멤버 휘인과 화사가 술에 취해 싸웠던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는 마마무 솔라, 문별, 화사, 휘인이 출연해 완전체로 컴백한 소감과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멤버들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열심히 싸우고 잘 풀었다”고 말했다.

특히 휘인은 중학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절친 화사와 크게 다퉜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휘인은 “화사와 주먹다짐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고, 이에 화사는 “심지어 취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휘인은 당시 상황에 대해 “처음에는 좋다고 껴안고 있다가 별것도 아닌 일로 싸웠다”며 “갑자기 감정이 격해져 치고받고 발로 차면서 싸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필름이 끊기지 않는 스타일이라 상황이 기억나는데 화사는 아니더라”며 “일주일 정도 서먹하게 지내다가 잘 풀었다”고 덧붙였다. 화사는 “왜 싸웠는지 이유도 모르겠다”고 했다.

한편, 마마무는 최근 스페셜 싱글 ‘포워드’를 발매하며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보는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원으로 의미를 더한다. 마마무는 신곡 발매에 이어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 김연주 기자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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