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트럼프, ‘집토끼 단속’ 비상 1년 전 Tags: 한국일보필라 계속 읽기 이전 앤디 김 호감도 48%, 머피보다 2배 높아다음 트럼프, ‘명예훼손 8000만달러 배상 평결’에 재심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