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박신혜 가족과 싱가포르 여행설… 근황 재조명
우다빈 기자
외신 보도로 알려진 배용준·박수진 부부 근황
싱가포르 매체 “박신혜 가족과 함께 공항서 목격”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싱가포르에서 여행 중이라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배용준, 박수진 SNS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싱가포르에서 여행 중이라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는 배용준이 아내 박수진, 두 자녀와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가족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배우 박신혜 최태준 부부 가족과 동행해 싱가포르에서 시간을 보냈다.
연합조보는 현지 식당 관계자가 SNS에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면서 배용준, 박수진과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함께 식사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연합조보는 한류 스타였던 배용준의 오랜만의 공개 근황에 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면서 배용준은 모자와 마스크만 착용했지만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배용준은 2015년 배우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연예 활동을 사실상 은퇴, 하와이에 거주하며 가족들과 살고 있다. 지난해 연세의료원에 30억 원에 기부한 근황 외에는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 않아 많은 이들의 호기심이 모인 상황이다.
박신혜와 박수진은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또 최태준은 배용준이 지분을 갖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블리츠웨이에 소속돼 있다.
- 우다빈 기자ekqls0642@hankook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