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 박사 서거일에 맞춰 재단 새 공간 첫 개관

2026년 1월 5일은 서재필 박사의 서거일이자, 서재필기념재단이 새로운 보금자리인 Jaisohn Community Wellness Plaza에서 첫 문을 연 뜻깊은 날로 기록됐다. 박사의 서거일과 커뮤니티를 위한 새 공간의 출범이 같은 날 맞물리며, 재단이 50년 전 설립 당시 품었던 공공의 가치와 헌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재단은 이번 이전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직원 Bei LiClaire Kim도 공동체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서재필기념재단은 “기억과 헌신, 그리고 새로운 출발이 만나는 새해에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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