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미 안보보좌관과 통화… 최상목.트럼프 소통은 ‘공백’ 1개월 ago Tags: 한국일보필라 Continue Reading Previous “차기 대선 주자들, 임기 단축 내걸고 개헌 추진해야”Next 탄핵심판 첫날 최후변론까지 마친 한덕수… 尹보다 빠른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