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페터먼 연방상원의원 지지 확보 1년 전 Tags: 한국일보필라 계속 읽기 이전 이민자들의 ‘침공?’ … 트럼프 ‘막말’ 결화다음 트럼프는 헤일리에 사퇴 압박…바이든은 경선 무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