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10번째 거부권… 또 ‘대결 정치’ 수렁에 1년 전 Tags: 한국일보필라 계속 읽기 이전 ‘의대 증원’ 법원 허들 넘어도 전공의 미복귀… 전문의 배출 막히나다음 “AI 안전이 최우선” … 정부 전담조직 두고 ‘워터마크’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