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델피아 > 한국뉴스 > 의협 “증원 취소, 수험생 이해해 줄 것” 일방적 주장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ko_KR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