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델피아 > 칼럼 > <이오영 자서전-1> “아내의 치마폭을 잡고”

1 thought on “<이오영 자서전-1> “아내의 치마폭을 잡고”

  1. 우연한 기회에 이오영님의 자서전을 읽을수있었읍니다.
    그렇지안아도 이오영의 소식을 찾고있었는데 반가왔읍니다.
    전 이오영과 친구며 ROTC %%성대동기며 15년전 서울모임에서 한번보고 그뒤는 소식모르고 지냈지요.80넘으니 이제 친구가 보고싶습니다.이메시지 이오영님께 전해주면 고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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