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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선교사, 필라목회연구원 모임 초청 “룻기에 나타난 원뉴맨” 주제로 강연

필라델피아 목회연구원(원장 이대우 목사)은 7일 새한장로교회(담임 고택원 목사)서 연구모임을 가졌다.

이번 연구모임은 최혁(대만삼일연합교회 담임및 연랍선교회 이사장) 대만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룻기에 나타난 원뉴맨’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혁 선교사는 영화 “룻기 원뉴맨” 제작및 총감독, 서울신학대학/한세대학 컨서바토리 교수 역임, 여의도교회 지휘자 역임, 조용기목사 해외성회 음악감독, 그리고 국립합창단 음반제작 및 방송음악 편곡자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대만 삼일연합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목회연구원은 매주 목요일 10시에 새한장로교회(담임 고택원 목사)에서 모임을 갖는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원장 이대우 목사에게 전화 267-577-039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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