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대로·델라웨어 애비뉴, 수개월간 차선 폐쇄

2026년 9월 중순까지 교통 지연 불가피… 안전 개선 공사 진행

필라델피아 남부 일대 주요 간선도로에서 장기간 차선 통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PennDOT는 안전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hristopher Columbus Boulevard 남쪽 방향과 Delaware Avenue 일대에서 장기간 차선 폐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2026년 9월 15일까지, 주중을 포함해 월요일부터 연중 내내 적용되며, 콜럼버스 대로–패커 애비뉴, 델라웨어 애비뉴–패커 애비뉴 구간이 대상이다. 공사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은 상시적인 정체와 지연을 겪을 수 있어, 당국은 여유 있는 이동 시간 확보를 당부했다.


▪ 공사 개요

  • 기간: 현재 진행 중 ~ 2026년 9월 15일
  • 구간: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대로 ↔ 패커 애비뉴
    • 델라웨어 애비뉴 ↔ 패커 애비뉴
  • 통제 방식: 구간별 차선 폐쇄 및 통제(주 7일)
  • 유의 사항: 작업 일정은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주요 공사 내용

PennDOT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음과 같은 작업이 포함된다.

  • 교차로 확장 및 안전성 개선
  • 평면 철도 건널목 개선
  • 감지 가능한 경고면을 갖춘 새 콘크리트 보도 설치를 위한 굴착
  • 신호등 기둥고가 표지판 신설을 위한 기초 공사
  • 유틸리티 이전 및 도로 재건
  • 사우스 콜럼버스 대로·사우스 델라웨어 애비뉴 구간의 굴착 작업
  • 철도 선로 하부를 통과하기 위한 잭앤보어(jack-and-bore) 공법 시공

▪ 운전자 안내

  • 공사 구간 인근에서는 상습 정체가 예상됨
  • 출퇴근 시간대에는 우회로 이용 권장
  • 현장 교통 통제 요원의 안내와 임시 표지판 준수 필요

PennDOT는 공사 완료 후 보행자·차량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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