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24시간 내 미·이란 종전 MOU 합의 예상”

문재연 기자

“24시간 내 최종 타결 예상”
“평화협정 전자서명 준비””내주 실무급 회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사진은 5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파키스탄-중국 정상회담 당시 모습. 베이징=AP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24시간 내로 종전을 위한 로드맵을 담은 양해각서(MOU) 타결이 예상된다고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밝혔다.

셰바즈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미국과 이란의 종전) 최종 타결이 예상됨에 따라 파키스탄은 직후 평화협정에 대한 전자서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주에는 실무급 회담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셰바즈 총리는 “우리는 협상 과정에서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준 미국과 이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지를 보내준 역내 형제국들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 역사적 평화 협정이 항구적 평화를 위한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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