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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서 단독 어쿠스틱 콘서트 여는 ‘존 메이어’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 10월 7일 웰스파고 센터서 공연
존 메이어가 올해 말 필라델피아에서 단독 어쿠스틱 투어를 개최한다.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블루스 기타리스트인 그는 현재 투어에 새로운 구간을 추가했으며, 새로운 구간에는 필라델피아 콘서트가 포함된다.

메이어는 10월 7일 토요일 웰스파고 센터서 공연할 예정이다.

티켓은 31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여기에서 온라인으로 판매된다.https://johnmayer-com.translate.goog/?_x_tr_sl=en&_x_tr_tl=ko&_x_tr_hl=ko&_x_tr_pto=sc

사전 판매는 28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30일 목요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팬들은 지금 등록해 여기에서 온라인 사전 판매 티켓에 액세스할 수 있는 고유 코드를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티켓, 독점 상품 등이 포함된 VIP 패키지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투어의 각 공연마다 두 쌍의 프런트 로 티켓이 CharityAuctionsToday.com을 통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티켓 경매의 모든 수익금은 존스 하트 앤 아머 재단을 비롯한 여러 자선단체와 위험에 처한 청소년 및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백 투 유 펀드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메이어의 솔로 공연이 펼쳐지며,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중점을 두고 피아노와 일렉트릭 기타의 특별한 연주가 더해진다.

놀라운 기타 연주, 소울풀한 목소리, 흠잡을 데 없는 작곡 능력의 완벽한 조화로 유명한 메이어는 “New Light”, “Gravity”, “Love on the Weekend”, “Heartbreak Warfare”, “Daughters”,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Last Train Home”, “Your Body Is a Wonderland”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래미상 후보에 여러 번 오른 싱어송라이터 JP 색스가 가을 콘서트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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