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교회 밖에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필라델피아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이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남서부의 한 교회 밖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2월 2일(월) 오전 8시 7분경, 그로버스 애비뉴 7200번지에 위치한 Divine Mercy Parish Church 인근에서 한 여성이 교회 계단에 쓰러져 의식을 잃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응급조치를 시도했으나, 해당 여성은 오전 8시 17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여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망 원인 또한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필라델피아 검시관실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현장 조사와 함께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목격자나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