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델피아 > 사회/문화 > 필라델피아 사건 사고 ‘영화 같은 현실이’…십대 도끼로 세븐 일레븐 기계 공격…. 

필라델피아 사건 사고 ‘영화 같은 현실이’…십대 도끼로 세븐 일레븐 기계 공격…. 

6abc 액션에 따르면 도끼를 휘두르는 한 남자가 필라델피아에 있는 세븐일레븐의 ‘기술 게임’ 기계에 침입하려고 했다고 보도했다. 오늘 오전 4시경 웨스트 파순크 애비뉴(West Passyunk Avenue)의 2300 블록에서 감시 비디오에 한 남자가 다음 기계로 이동하기 전에 도끼로 기계를 반복적으로 부수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유형의 범죄는 기계 내부의 돈을 훔치기 위한 행동으로 필리에서 증가하고 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https://6abc-com.translate.goog/philadelphia-pa-gambling-machines-7eleven-west-passyunk-avenue/12154654/?_x_tr_sl=en&_x_tr_tl=ko&_x_tr_hl=ko&_x_tr_pto=sc

폭스 29에 따르면 2명의 용의자가 동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루든 스트리트(Louden Street)에 주차된 차량에 총을 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이 총을 쏘았고 다른 1명은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촬영한 뒤 현장을 도주했다고 전했다. 차량 3대가 총격을 당했지만 총격과 관련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fox29-com.translate.goog/news/police-duo-caught-on-camera-firing-shots-into-parked-cars-on-philadelphia-street-while-making-video?_x_tr_sl=en&_x_tr_tl=ko&_x_tr_hl=ko&_x_tr_pto=sc

6 abc 액션 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필라델피아의 스트로베리 맨션 구역에서 18세 남성이 훔친 차량을 운전하다 총에 맞았다고 전했다.

출동 경찰관들은 22번가와 옥스포드 거리에서 닛산 루즈 SUV의 운전석에서 총격 피해자를 발견했다. 그는 등 상부에 한 번 총을 맞았다.

경찰은 그를 템플 대학 병원으로 이송했고 그곳에서 그는 안정적인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조사 과정에서 SUV가 7월 필라델피아 북동부에서 도난당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8세 A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차량의 조수석에서도 21세 남성이 발견됐다. 그는 총에 맞지 않았지만 수사관은 확장된 탄창이 달린 반자동 권총과 “많은 양의 마약”이 들어 있는 배낭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도 구금됐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들은 22번가와 에즐리 거리에서 총성을 듣고 보았다.

https://6abc.com/teenager-shot-stolen-vehicle-philadelphia-shooting-strawberry-mansion/1215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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