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월) 폭설 예보에 따른 영사민원실 방문 유의 안내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필라델피아 지역에 대규모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주필라델피아출장소가 영사민원실 운영과 관련한 유의사항을 공지했다. 공관은 동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필라델피아출장소에 따르면 1월 24일(토)부터 26일(월)까지 필라델피아와 인근 지역에 상당한 적설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시와 펜실베니아주는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를 선포하고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배치 중이며, 펜실베니아 교통부(PennDOT)는 주요 도로에 대한 사전 제설 작업과 함께 상용 차량 통행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필라델피아 시내에 위치한 연방 및 지방정부 기관이 폐쇄될 경우, 주필라델피아출장소 영사 민원실 역시 안전을 위해 휴무할 가능성이 있다고 공관 측은 밝혔다.

공관은 동포들에게 불필요한 외출과 이동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1월 26일(월)에 부득이하게 공관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대표전화로 운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 영사민원실 대표전화: 267-807-1830
  • 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 시 긴급전화: 267-670-2648

주필라델피아출장소는 “폭설과 한파로 인해 도로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며 “지역 방송과 공식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개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관은 향후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공지가 있을 경우 즉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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