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고상, 필라델피아 주민, 선행을 베푼 ‘벅스 카운티 윈도우즈’에 찬사

2025년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Patch와 T-Mobile은 올해 지역사회를 빛낸 사람과 순간을 기리는 ‘2025년 최고의 순간들’ 시리즈를 통해, 필라델피아 주민의 추천으로 벅스 카운티 윈도우즈(Bucks County Windows)를 ‘2025년 최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추천은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스테이시(Stacy) 씨가 직접 사연을 보내며 이뤄졌다. 그는 노후된 창문 수리를 위해 벅스 카운티 윈도우즈에 연락했지만, 기존 창문은 더 이상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답을 받았다. 새 창문이 필요했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교체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벅스 카운티 윈도우즈는 스테이시 씨의 사정을 듣고 새 창문을 무료로 기증하는 결정을 내렸다. 추운 계절을 앞둔 시점에서 이 결정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한 가정의 안전과 생활 환경을 지켜주는 진정한 선행이었다.

스테이시 씨는 추천 사유에서 단 세 단어로 이 업체를 설명했다.
“무료 창. 그리고 진심.”

그는 “지역사회 사람들이 이 사실을 꼭 알았으면 좋겠다”며, 벅스 카운티 윈도우즈의 행동이 얼마나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는지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짧지만 분명한 한마디를 남겼다.
“감사합니다.”

Patch는 이번 선정에 대해 “지역사회를 고향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은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어려운 순간에 손을 내미는 이런 작은 친절”이라며 “2025년을 진정으로 기억에 남는 해로 만든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스테이시 씨는 자신이 사는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장점으로 ‘친절한 사람들’을 꼽았다. 그리고 이번 사연은, 그 말이 결코 추상적인 표현이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Patch와 T-Mobile의 ‘2025년 최고의 순간들’은 한 해 동안 지역을 따뜻하게 만든 사람과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조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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