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FIFA 남자 월드컵 경기 일정 전면 공개… 미국 대표팀·조별리그·토너먼트 일정보기

2026년 FIFA 남자 월드컵의 전체 일정이 공식 발표되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사상 최대 규모인 48개국, 104경기로 치러진다. 미국은 총 78경기를 소화하며 핵심 개최국으로서 중심 역할을 한다. 결승전은 7월 19일 오후 3시,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미국 대표팀 조별리그 일정

미국은 D조에 배정되었으며 6월에 세 차례의 조별 경기를 치른다.

  • 6월 12일: 미국 vs 파라과이 –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 오후 6시(현지)
  • 6월 19일: 미국 vs 호주 – 시애틀 / 정오
  • 6월 25일: 미국 vs UEFA 플레이오프 C 승자 – 로스앤젤레스 / 오후 7시

플레이오프 C조에는 터키,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코소보가 속해 있으며 최종 승자는 2026년 3월 결정된다.

■ 조별리그 주요 일정

대회는 6월 11일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으로 시작되며, 조별리그는 6월 27일까지 이어진다.

6월 11일

  • 멕시코 vs 남아공 (A조) – 멕시코시티
  • 대한민국 vs UEFA 플레이오프 D (A조) – 과달라하라

6월 12일

  • 캐나다 vs UEFA 플레이오프 A (B조) – 토론토
  • 미국 vs 파라과이 (D조) – 로스앤젤레스

6월 13일
브라질·호주·스코틀랜드 등이 첫 경기를 치르며 하루 4경기가 열린다.

6월 14일~27일
전 세계 48개 팀이 북미 대륙 16개 도시에서 매일 경기를 이어간다. 필라델피아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경기가 펼쳐진다.

  • 6월 14일: 코트디부아르 vs 에콰도르 (E조) – 필라델피아
  • 6월 19일: 브라질 vs 아이티 (C조) – 필라델피아
  • 6월 22일: 프랑스 vs FIFA 플레이오프 2 (I조) – 필라델피아
  • 6월 25일: 퀴라소 vs 코트디부아르 (E조) – 필라델피아
  • 6월 27일: 크로아티아 vs 가나 (L조) – 필라델피아

그 외 경기들은 뉴욕/뉴저지, 보스턴, 애틀랜타, 밴쿠버, 마이애미, 댈러스, 캔자스시티 등 북미 전역에서 진행된다.

■ 32강전 일정 (6월 28일~7월 3일)

조별리그 통과 팀들은 6월 28일부터 시작되는 32강전에 진출한다. 총 16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도시별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 6월 28일: A조 준우승 vs B조 준우승 – 로스앤젤레스
  • 6월 29일: E조 우승 vs 3위팀 – 보스턴
  • 6월 30일: A조 우승 vs 3위팀 – 멕시코시티
  • 7월 1일: L조 우승 vs 3위팀 – 애틀랜타
  • 7월 2일: H조 우승 vs J조 준우승 – 로스앤젤레스
  • 7월 3일: K조 우승 vs 3위팀 – 캔자스시티

■ 16강전 일정 (7월 4일~7월 7일)

16강전에서는 32강 승자들이 다시 맞붙는다.

  • 7월 4일: 74·77경기 승자 – 필라델피아
  • 7월 5일: 76·78경기 승자 – 뉴저지
  • 7월 6일: 83·84경기 승자 – 댈러스
  • 7월 7일: 85·87경기 승자 – 밴쿠버

■ 8강전(7월 9~11일)

  • 7월 9일: 보스턴
  • 7월 10일: 로스앤젤레스
  • 7월 11일: 마이애미·캔자스시티

■ 준결승 (7월 14일·15일)

  • 7월 14일: 댈러스
  • 7월 15일: 애틀랜타

■ 3위 결정전 & 결승

  • 3위전: 7월 18일 – 마이애미
  • 결승전: 7월 19일 –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2026년 월드컵은 사상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로 기록될 예정이다. 경기력, 이동거리, 선수 회복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일정 구성으로, 전 세계 팬들은 올여름 북미 대륙에서 펼쳐질 뜨거운 축구 축제를 기대하고 있다.

ko_KR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