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비자 심리 악화… 미·이란 전쟁 여파

3월 소비자 심리 악화… 미·이란 전쟁 여파

[박상혁 기자]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미·이란 전쟁과 유가 상승 여파 등에 3월 들어 악화했다.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3월 55.5로 전월(56.6)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52.9)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또 소비자 기대지수는 같은 기간 56.6에서 54.1로 악화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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