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적 결정” “근거 부족”…의정갈등 중심에 선 ‘2000명 증원 9개월 ago Tags: 한국일보필라 Continue Reading Previous 비명횡사에 심판론 묻혔다…12년 만에 야 엄습한 ’50일의 저주’Next 야 ‘친명’ 이해식/김병욱 등 10명 단수 공천… 광주 현역 3명은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