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심 결정 영향력, 공천>명품백.대장동… “민주 공천 잘못” 56% 1년 전 Tags: 한국일보필라 계속 읽기 이전 “윤석열의 강 함께 건너자” 손 내민 조국, 거리 둔 이재명다음 ‘비명’ 박광온/윤영찬 경선 탈락, 박용진은 결선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