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0’ 번호 주인 추궁에 즉답 피한 이종섭/주진우 11개월 전 Tags: 한국일보필라 계속 읽기 이전 하루 만에 1200여명 사직… 수련병원, 전공의 없는 ‘뉴노멀’ 준비다음 청문회장 실소 부른 임성근 모르쇠